서귀포항과 새섬 사이, 푸른 바다 위로 길게 뻗은 새연교. 돛을 펼친 배를 연상시키는 주탑과 케이블의 선이 제주의 바다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낮에는 맑고 시원한 바다를, 해 질 무렵에는 빛으로 물드는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바다 위에 펼쳐진 새연교
돛을 펼친 배처럼 솟아오른 새연교의 주탑과 푸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풍경이에요.
다리를 따라 걸으며 서귀포 바다의 풍경을 천천히 감상해보세요.
바다와 숲이 만나는 풍경
새연교를 지나 새섬으로 향하면 바다와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자연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에서 서귀포의 여유로운 풍경을 느껴보세요.
윤슬을 머금은 제주 바다
윤슬에 반짝이는 바다는 매 순간 다른 표정을 보여줍니다.
잔잔한 물결 위로 부서지는 햇살을 바라보며 잠시 걸음을 늦춰보는 것도 새연교를 즐기는 방법이에요.
새로운 인연을 이어준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처럼, 새연교는 사람과 사람, 도시와 자연, 그리고 제주와 여행자를 이어주는 다리입니다.
푸른 바다를 곁에 두고 천천히 걷다 보면 여행의 속도도 조금은 느려지는 것 같아요.
제주에서 마주한 소중한 순간, 새연교에서 오래 기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