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5-03-11 16:34
왠지 봄이 너무 짧을것 같아서 즐기고 싶은데 아직도 은근 추워서 맘껏 즐길수가 없어요.
이러다 봄옷은 꺼내지도 못하고 여름을 맞을것 같아요.
봄의 소리가 들리실까요??
전에는 입장료를 받았지만 이젠 받지 않습니다.
알고보니 사유지가 아니였지 뭐예요~
전에는 멀찌감치 찍었지만 (천원 아끼겠다고 -.-;;)
이젠 안으로 쏘옥 들어가 열심히 찍었답니다요!
유채꽃이 정말 화알짝 피었습니다.
특유의 꼬릿꼬릿 향기가 진동을 합니다.
갑자기 전날 너무 추워서 두꺼운 옷을 입었더니
역시나 햇빛을 따뜻하고 바람은 조금 찼던 날이었습니다.
여러분^^
활짝 핀 유채꽃보러 제주에 오세요오세요!!
뱅기표 알아보면서 저희 원블홈페이지도 휘리릭~둘러보시는거 잊지마세요^^
그럼 전이만
춍춍춍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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