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5-02-12 16:00
겨울의 끝자락이라고 하기엔 눈이 너무 많이 오는 제주입니다.
분명 정신을 차려보면 또 3월일텐데 3월은 봄이 아닐까요^^
매서운 바람과 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몸 따뜻하게 지지고 있으면 그만한 힐링이 없는 계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산방산탄산온천을 소개해드려요~
제주가 이국적인건 시원하게 뻗은 야자수와 사계절내내 푸른푸른함을 볼수 있어서가 아닐까요.
너무나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
여러분도 제주에 오셔서 산반산탄산온천에서 야외 온천과
더 뜨끈뜨끈한 찜질방에 등도 지지고 가세요^^
원블 캠페인에서 모집중이니 꼭 오서셔 한번 둘러봐 주세요^^
그럼 전이만
춍춍춍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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