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4-08-14 17:45
중문 베릿네계곡_ 찐도민의 쉼터
오늘은 찐도민의 무더위 쉼터를 알려드립니다.
중문에는 베릿네오름이 있는데요 그 아래 계곡이 있어요.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라 엄청 차고 쉬원하답니다.
원래 계획은 이곳이 아니였지만 갈곳이 없어서 잠깐 와봤어요.
점심은 간단히 맥도날드에서 사서 갖고 왔답니다.
발은 차갑게 콜라는 시원하게 벌컥벌컥 먹고 싶었거든요^^
특히 이곳은 취사가 가능해서 구워먹고 볶아 먹고~
냄새가부터가 맛집인 곳이랍니다^^
발만 담가도 어찌나 시원한지 모르겠어요.
저녁, 아침바람은 조금은 차가워진것 같은데
아직 낮은 숨이 턱턱 막히게 더운 무더위가 기승입니다.
역시나 소나기 한번 시원하게 내려주는 여기는
동남아인가요 제주인가요~
덥다덥다 이더위 언제가나했는데
더위가 조금은 누그러졌네요.
원블지기는 이 여름은 조금은 더 즐기러 가볼랍니다^^
여름만 즐기지 마시고~저희 원블에 캠페인도 눈으로 즐겨주시는거 잊지마세요~
그럼 전이만
춍춍춍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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