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3-11-28 00:39
지금을 무슨 계절이라고 해야 할까요
늦가을? 초겨울?
자꾸 뜨끈뜨끈도 아닌 지글지글한 곳에서 몸은 지지고 싶은거 보면
아마 가을 보다는 겨울이 더 가까운것 같아요.
최강컨텐츠에 제주의 어디를 소개 할까 기웃기웃 거리다가 천야계곡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어요.
제주에서 보긴 힘든 은행나무가 너무 노랗게 색이 변해 있어 감탄을 했습니다.
노랑한 은행나무를 보니 아직은 가을이 더 가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천야계곡을 봤을때 왠지 소개해 보자 생각이 들었던것 같아요.
은행나무- 천야계곡 - 최강컨텐츠
여러분들도 저처럼 이쁜 단풍을 놓쳤을까봐 제가 사진으로라도 단풍을 보여드립니다^^
어쩜 이리 이쁠까요~
그래도 아직은 카톡 프사를 꽃이나 단풍으로 하는 나이까지는 아니랍니다^^
아쉬운 맘이 드는 가을은 어여 보내고
우린 겨울을 맞이해야 할것같습니다.
저희집 꼬맹이는 빨리 눈사람을 만들고 눈썰매를 타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마지막 가을을 눈에 담고 우리 겨울 제주여행을 그려보아요
당연히 제주여행은 원블과 함께라는 사실 안 잊으셨겠죠!
생각난김에 저희 원블의 캠페인도 한번 둘러보세요^^
그런 전이만.
총총총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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