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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의 잠시 쉼터 _ 안덕계곡
다들 무더위 속 안녕하신가요?
더위도 더위지만 냉방병도 무서운게 지금 날씨 인것 같아요.
원블지기는 방학을 맞은 두 아이 덕분에 무더위는 무더위대로 냉방병은 냉방병대로
고스란히 느끼고 있답니다.
하하하하
목요일 촬영. 안덕계곡을 방문 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거의 목요일) 상담이 없는 날은 바로 외근이 있는 날이랍니다.
안덕계속은 전에 수지와 이승기가 나왔던 드라마에 나와서 조금 유명세를 탔던것 같아요.
흐르는 물이 그저 맑게만 느껴지지 않아서 인지 도민들도 그렇게 가진 않는것 같아요.
물이 더러워서가 아니라 흙과 함께 내려와서 그런지 청량함은 없어요.
그래도 흐르는 물소리를 듣자하면 마음도 같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
발을 담궜으면 너무 시원했을테지만 마틴을 신고 가서 그럴수는 없었다지요^^
가벼운 산책코스로 시원한 커피한잔 들고가서 발은 꼭 담그로 오세요~
핸드폰과 에어컨에서 잠시 벗어나 초록초록함을 눈에 담고 올수 있는 곳입니다^^
안덕계곡만 눈에 담지 말고 저희 원블도 꼭 한번 둘러보시고 눈에 담아주시는거
잊지마세요^^
그럼 전이만
춍춍춍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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